밥 : 아욱 + 치커리

딩굴이가 아침에 일어나 밥을 잘 먹어서 다행인 요즘
크려고 등갑도 벌어지고 더 딩굴딩굴 해졌다.

뎅굴이는 생각하면 슬프지만
이번 설에 본가 가서 집옆 텃밭에 묻어줬다.
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다 가버렸네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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