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근에 먹은건 아니고
예전에 연신내에서 먹었던 양꼬치
기계에 꽂아 놓으면
알아서 돌돌돌~ 돌아가서 구워져요~
10꼬치에 1만원 ㅎ
↑ 양꼬치엔 칭~ ㅎㅎ
향이 너무 강하지도 않고 맛있어요
사장님이 중국분이셨던가??
'음식 > 내가 먹은 음식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이글 돼지껍데기 ㅎ (0) | 2016.04.22 |
---|---|
오랜만에 업뎃~ㅎ (0) | 2015.11.20 |
동내 정육점에서 사다 구워먹은 살치살~^^ (0) | 2015.05.11 |
해물찜 먹은 얘기 ㅋ (0) | 2015.05.08 |
회사 근처 김밥집 (0) | 2015.04.30 |